요즘 여름날씨같은  날의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귤꽂의 지고  아주 작은 귤의 맺히고 있습니다. 꽃잎의  하나 하나 떨어지기도 하지만 내리는  비의 꽃잎의 열매의 붙어 있기도합니다.  이  꽃잎의 열매의 붙어서 비와   습기때문의  곰팡이로 변질되면서  병균의  되기도합니다.   그래서  개화되면  농약을  한 번 칩니다. 예방주사개념으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서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꽃처럼 환하게 피는날  있을것입니다. 그 꽃의 색과 향기때문  벌과 나비가 모이듯 자신의 주변의  사람의  모일때가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 꽃의 화려함  취해서  흔들리고 방향을 잃게되면  상한 꽃잎처럼 자신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약처럼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을 수 있어야합니다.   내가  잘 나서  나  혼자  힘으로  열매를  맺히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벌과 나비같은   조력자가 도와주어야하고,   따스한  햇살과 바람  그리고 농약과 거름을 주는 농부의 노력으로 열매가 맺히듯  내가 성공하는것은   힘내라고 응원하는 사람과  가이드역할 해주는 사람의  있어서 가능한것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