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범인 피해망상이라네요
- BarryWhite
- 조회 수 265
- 2023.08.04. 21:05
최씨는 경찰에서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 나의 사생활도 전부 보고 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최씨는 2015~2020년 2개 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아 약을 처방받았고, 2020년 조현성인격장애(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씨는 최근 3년간 정신과 진료는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씨가 피해망상에 따라 자신을 해하려는 스토킹 집단에 속한 사람을 살해하고, 이를 통해 스토킹 집단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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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흠 치료가 끝나지 않았으면 병원을 꾸준히 다녀야할텐데 치료 공백이 생기는게 참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