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몸매가 ××…성희롱 난무 교원평가, 올해 유예 가능성
- BarryWhite
- 조회 수 334
- 2023.09.12. 09:24
올해 7년차인 한 고등학교 교사,
지난해 가을 교원평가 결과를 열어봤다가 눈을 의심했습니다.
한 학생이 익명으로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한 성희롱성 글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같은 학교 교사 6명이 비슷한 피해를 호소했지만,
학교와 교육청은 '익명 보장'이 우선이라며 거절했고,
교사들은 직접 형사고소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교육부는 교원 평가를 올해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원평가를 폐지하는 가능성까지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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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등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헤메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님께
글쓴이
BarryWhite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님께
2023.09.12. 09:46
2023.09.12. 09:55
2023.09.12. 10:34
근데 저건 성희롱 평가를 하는 학생을 잡아서 교육을 해야지 몇명이 그런다고 교원평가를 없애면 성희롱범은 그냥 성희롱범으로 크게 두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