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구호품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기관포
- BarryWhite
- 조회 수 140
- 2024.03.16. 13:13
https://www.youtube.com/watch?v=89moJw9YGuE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는 주민들이 하루하루를 구호식량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군이 이 구호식량 배급 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기관총과 포탄을 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외신들은 가자시티 구호품 배급 현장서 이스라엘군이 주민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민들이 몰려들자 공중에서 헬기가 나타나 기관총과 포탄을 쐈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21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같은 날 가자 중부 난민캠프의 구호품 배급센터도 갑작스런 공습으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먼지 구름이 하늘 높이 치솟을 정도로 강력한 포격으로 현장에서 8명이 숨졌습니다.
잇따른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이스라엘군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며 펄쩍 뛰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104명이 숨진 지난달 29일 구호 현장 참사 연관성도 부인한 바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XQPaBOHbn8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작전 계획을 승인했다고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최대 140만 명에 이르는 피란민이 밀집해있어 엄청난 민간인 피해가 예상된다며 이를 만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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