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1 리뷰 두개
- 펄럭펄럭
- 조회 수 159
- 2024.05.26. 14:04
쇠교수 드라이브 리뷰
1. 승차감 만들어낸 기술적 해석
2. 비싼 값을 한다
- 안전성 스타리아로 검증
- 승차감 좋아져 피로감이 낮아졌다
- 출력이 매우 좋다
현장에서 실사용 리뷰
1. 단점
- 저상문제
기존 탑차와 높이 문제로 빠레트 싣을 때 높이가 안맞음
뒷문이 보도 블럭이나 방지 턱 같은 곳에 걸려 안열림
- 타이어 부분 평탄화가 안되어 있어 짐 싣을 때 문제
- 가격이 너무 비쌈
너무 비싸서 살 마음조차 들지 않는다 살 생각을 해야 연비를 계산해 보는데 구입하기 어려운 가격이다
- 화물칸 옆문이 운전자 쪽으로 만들어져 있다 조수석에 문이 있어야 주차 후 물건을 바로 꺼내고 싣을 수 있다
2. 장점
- 저상이라 지하 출입 가능
- 냉동관리 냉동 빨리 됨
- 냉동 작동 시 시동 켜 놓을 필요 없다
- 승차감이 좋다
택배로 사용 시 좋을것 같으나 물류 쪽에서는 문제점이 있다
댓글
턱에 걸려 문 안 열리는건 좀 불편하긴 하겠네요.
근데 문이 운전석 쪽에 있는건 오토기어에선 이제 갓길 주차를 예방하는 면에서 더 좋다고 해석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