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뺏긴 홍씨일가, 음료제조업체 설립
- BarryWhite
- 조회 수 407
- 2024.06.03. 15:02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851
홍 전 회장과 두 아들 홍진석·홍범석 전 상무가 각자 개인회사를 설립해 대표로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회장은 ‘남양덕정 유한회사’, 홍진석 전 상무는 ‘주식회사 가의담’, 홍범석 전 상무는 ‘주식회사 제이에이치코’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했다. 자본금은 남양덕정 3억 원, 가의담과 제이에이치코는 각 1억 원이며, 주 사업 목적은 ‘커피, 음료, 식료품 제조 판매업’이다.
홍 전 회장은 지난 2021년 5월 남양유업의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며 과장 광고해 논란에 휩싸인 후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
😲😲😲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