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무고 사건 근황.jpg
- BarryWhite
- 조회 수 601
- 2024.07.12. 20:12
(무고)가해자 남편이 해당 청년에게 사과한답시고 연락을 해왔는데
전번, 집 주소까지 다 알고 있었다네요.
가해자측은 경찰이 넘겨줬다고 말해줬는데
중간에 가해자 측이 사과하고 싶다고 청년 연락처를 요청했는데 경찰 쪽에서 무시한 것도 있답니다.
그리고 경찰 측 입장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712500283
그러나 동탄경찰서는 A씨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동탄결찰서 측은 아시아타임즈에 "관련 정보를 준 적이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경찰이 개인 정보를 줄 이유가 전혀 없으며, 검찰에서 여성 측 변호인에게 관련 정보 사본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정보를 절대 준 적이 없다는 말부터 거짓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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