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서 금속 도난 사건 급증
- BarryWhite
- 조회 수 195
- 2024.07.22. 15:44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283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금속 절도 사건은 전년 대비 5908건 증가한 1만6276건으로, 2020년부터 3년 만에 3배로 늘었다. 특히 구리 선이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알루미늄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고 명시해 도난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지난 2년간 라스베이거스에서만 97만피트(약 296km)의 전기 배선이 가로등에서 도난당했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반년 동안 290개 이상의 소화전이 사라졌고,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비에서 구리 예술품이 도난당했다. 심지어 잔디밭에 물을 주는 금속 파이프까지 훔쳐 간 사례도 있다고 한다.
이런 금속 절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불안과 금속 수요 급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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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과 소화전까지 훔쳐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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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개껌무한디스펜서
글쓴이
BarryWhite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등 sourire
글쓴이
BarryWhite
sourire 님께
2024.07.22. 15:57
2024.07.22. 15:59
2024.07.22. 21:42
2024.07.22. 21:45
원자재 폭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