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 BarryWhite
- 조회 수 595
- 2024.07.23. 18:09
https://www.dispatch.co.kr/2299503
민희진, 뉴진스 뺏기 전말 공개 "데려오고 싶어졌어"
갤럭시 요약
• 민희진은 2019년 하이브 CBO로 영입되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의 걸그룹 프로젝트 N팀(현 뉴진스)의 브랜딩을 맡았다.
• 하지만 민희진과 쏘스뮤직 대표 소성진의 방향성 차이로 인해 N팀의 데뷔는 지연되었다.
• 민희진은 N팀의 브랜딩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브랜딩 자료를 쏘스뮤직에 제출하지 않았다.
• 민희진은 무속인과의 대화에서 "내 레이블 주도로 가야 되는데 이게 복잡한 일이거든", "내가 음악까지 주도했다는 게 홍보돼야 하는데 그걸 양보하려나 모르겠네" 등의 발언을 했다.
• 쏘스뮤직은 2021년 4월부터 민희진에게 미팅 일정을 문의했지만, 민희진은 '차주'를 4번 반복하며 미루었다.
• 쏘스뮤직은 N팀의 데뷔를 원했지만, 민희진의 태도로 인해 데뷔가 지연되었다.
• 결국 쏘스뮤직은 민희진과의 협업을 포기하고, N팀을 어도어로 이관하고 뉴진스로 데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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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텐션은 미니진 손이 닿기 전부터 준비하던 곡이었네요.
애들도 소스에서 다 뽑아놓은 거였고.
무속인 능력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웃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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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찌 뭐 터졌다 하면 무속인이 끼여 있을 확률이 엄청 높네요.
징크스가 그렇게 많다는 메이저리그도 저리가라 할 정도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