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메달 행진…양궁·사격 金→유도·펜싱 銀
- BarryWhite
- 조회 수 144
- 2024.08.05. 09:13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977
김우진(청주시청)은 4일(이하 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6-5(27-29 28-24 27-29 29-27 30-30 <10+-10>)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단체전부터 꾸준한 집중력을 보여줬던 이우석(코오롱)은 3위 결정전에서 플로리안 운루(독일)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루 전에는 임시현(한국체대)이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남수현(순천시청)을 7-3(29- 29 29-26 30-27 29-30 28-26)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수현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에서도 다시 한번 금빛 총성이 울렸다. 양지인(한국체대)은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25m 권총 여자 결선에서 37점을 기록한 뒤 슛오프에서 4점을 쏴 금메달을 획득했다.
펜싱과 유도에서는 각각 은메달이 나왔다. 최세빈(전남도청), 윤지수, 전하영(이하 서울시청), 전은혜(인천중구청)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42-45로 지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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