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발언 안세영 오늘 귀국‥한국서 다 말할 것
- BarryWhite
- 조회 수 163
- 2024.08.07. 12:40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하는 귀국길이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습니다.
파리의 사를 드골 국제공항에는 한국 취재진이 몰려들었고 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안세영은 말을 아끼면서도 한국에 돌아가 "다 얘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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