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 육상 100m 결승, 관중 난입 시도로 지연
- BarryWhite
- 조회 수 135
- 2024.08.08. 15:21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675
한 호주 출신 24세 남성이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육상 100m 결승전에 난입하려다 체포됐다.
8일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남자 육상 100m 결승전 직전 트랙에 난입하려다 경기를 지연시킨 호주인이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 관중은 '팔레스타인에 자유를(Free Palestine), 우크라이나에 자유를(Free Ukraine)'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트랙에 난입하려다 경기장 보안 요원에게 체포됐다. 이에 남자 육상 100m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은 트랙 위에서 약 몇 분간 기다려야 했다.
해당 관중은 다른 스포츠 경기에서도 비슷한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후 검찰에 출석해 사실을 인정하고 재판을 위한 소환장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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