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간판메뉴급이긴하니 아예 없애지는 않은것같아요😊

저는 반대로 가슴살일때 마지막을 먹는것도 좋았을걸싶습니다 저는 KFC 다리살보다 가슴살이 더 취향에 맞는것같더라고요 디폴트가 다리살인거는 어쩔 수 없이 먹지만요

전 징거더블 닭다리 패티 되는 기간엔 거의 이틀에 한번은 먹었어서 ㅋㅋ 이제 욕심 안내고 먹어도 되겠네요 ㅋㅋ

일반인 선호도기준 보통은 다리살 선호도가 높긴한것같더라고요

또다른 치킨버거집 맘터도 주력이 싸이에(다리살) 가슴살패티를 다리살로 바꾼 메뉴도 몇개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가슴살->다리살변경은 되면서 역으로 가슴살로 바꾸는거는 안되니 아쉽습니다

징거 토마토도 참 아쉽습니다 BLT는 또 베이컨이랑 치즈까지 딸려와서 맛은있지만 또 다른 버거같더라고요😅

사모펀드에서 국내 KFC를 운영하는거로알아서 메뉴는 독자적으로 낼 수도 있겠지했는데 아니였군요😯

넵 애초에 계약 상태가 메뉴 + pos기 포함(주요기기) 변경시 독자적으로는 못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ㅎㅎ

예전에 이벤트 중 다리살로 변경하는게 있었는데 그때 드셔보셨다면 아는맛이긴 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