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왕 칸예, 강남서 한우 80만원어치 먹고 돈 안 냈다!
- BarryWhite
- 조회 수 629
- 2024.08.28. 19:03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8/28/JVBB5WUO7VEUNDQVDPJLXIJELU
예는 한국인 지인과 함께 26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음식점 도산회관에 방문해 1시간 만에 한우만 1kg 넘게 먹고 갔다고 한다. 생와사비를 여러 번 리필해 가며 육사시미와 생양념갈비, 안심, 토시살, 새우살을 두루 즐겼다고 한다.
계산서에 찍힌 금액은 무려 80여만원. 하지만 예는 돈을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평소 힙합을 좋아하던 도산회관 대표가 예를 알아보고 통 크게 쐈다는 것. 예는 도산회관 대표의 제안을 받고도 돈을 내려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에 웃으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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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칸예 밥 사줬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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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등 우리애는물어요
글쓴이
BarryWhite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2등 고슴도치
글쓴이
BarryWhite
고슴도치 님께
3등 비둘기야먹자
글쓴이
BarryWhite
비둘기야먹자 님께
2024.08.28. 19:05
2024.08.28. 19:07
2024.08.28. 19:13
2024.08.28. 19:19
2024.08.28. 19:49
2024.08.28. 19:52
아직도 한국에 남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