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치팅데이가 왔습니다
- 쿼드쿼드
- 조회 수 217
- 2024.09.14. 18:53
참고 또 참고, 계속 참아왔던 마라탕 먹으러 왔습니다
요 며칠 얼큰한게 먹고싶던지라 이번 치팅데이도 마라탕으로
결정했네요
최근에 새로 오픈한 가게로 와봤는데 여긴 모든 재료를 무게로 가격을 받더군요 심지어 고기조차 먹을만큼 퍼담으면 되는데 소고기, 양고기 섞어도 되네요 근데 양고기는 제 취향이 아니어서 패쓰했습니다
다이어트는 넘나 힘드네요 제로칼로리 치킨, 피자, 떡볶이, 마라탕은 언제 나올까요ㅜㅠ
🥉자게이🥉유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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