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000은 너무 오래된 감이 없잖아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절충안으로 6500정도 알아봤는데 이건 또 매물이 없고...

영상 찍을 것 아니면 a100도 사진 찍는데 문제는 없어요. 하물며 a6000은 말할 것도 없죠. 센서도 나름 쓸만하니까요. a7c를 부담스러워 하셔서 선택과 집중으로 말씀드려봤습니다. 1655G같은 것 좋아요.

풀프는 신번들 2860 가성비 좋지만 결국 심도 싸움이라 55.8z가면 예산 초과입니다. 2870c 갈 것 아니라면 렌즈도 무겁죠. 

a100은 a6000말씀하시는 거겠죠? 머 사도 내년에 일 시작하고 살꺼라 그때가면 모르겠는데 고민좀 해봐야겠군요

아뇨. 미놀타 인수하고 만든 소니 최초 slr인 알파100 맞습니다. 다이낙스 5D 외장갈이 제품으로 2006년 출시입니다

윗 댓글 쉽게 수정했습니다.

아 검색해도 글카 뜨길래 뭔가 했더니 옛날 제품이군요. 하긴 존에 사진관 같은 곳에서는 오두막 아직도 쓴다니 틀린말은 아니겠군요

어짜피 겨울은 추우니(?) 따듯한 봄에는 쓸 수 있도록 노려보겠습니다

지갑만 허락했음 저도...

감성이 달라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