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민하다가 저질렀습니다
- 루시우
- 조회 수 307
- 2024.12.13. 14:05
원래 저 머리 봐주시던 디자이너분이 미용실을 옮기신다해서(아예 다른 체인에 거리도 꽤 멀긴합니다) 집에서 거리는 얼추 비슷해서 고민하다가 따라 가보려고 예약했네요(문제는 교통은 더 불편하더라고요)
기존 미용실 다른 쌤한테 받자니 이게 무슨일인지 다른 쌤들도 별로 없더라고요 그나마 문자라도 옮기셨다고 연락와서 일단 가보고(문제는 커트 비용이 오른것같긴해요) 정착할지 어떻게할지 결정하려하네요
낯가림이 심해 미용사분이 먼저 말거시면 익숙하지않으면 좀 곤란하긴해서 일단 아는 쌤이 낫지싶긴하지만요
🥇미코의 잡담왕
댓글
10
1등 BarryWhite
글쓴이
루시우
BarryWhite 님께
2등 우리애는물어요
글쓴이
루시우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3등 후웨이
글쓴이
루시우
후웨이 님께
만년휴학중
글쓴이
루시우
만년휴학중 님께
1200DMIPS
CountDooku
2024.12.13. 14:06
2024.12.13. 14:44
2024.12.13. 14:59
2024.12.13. 15:35
2024.12.13. 15:20
2024.12.13. 15:36
2024.12.13. 15:34
2024.12.13. 15:36
2024.12.13. 16:08
2024.12.13. 17:22
머리를 잘하시는 편이면 따라가도 좋지만
아니면 가격도 오르고 좀 별로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