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 BarryWhite
- 조회 수 470
- 2025.01.09. 19:07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5010718264
그동안 민 전 대표는 '투자자 접촉설'에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했다.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재임 중에 사내 이사 신분으로 외부 투자자를 만나는 자체가 업무상 배임죄의 성립 요건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임죄는 단순히 계획이 아닌 실제 실행 여부를 요건으로 삼는다. 그동안 민 전 대표가 '회사원의 불만' 정도로 자신의 '탈 하이브' 계획을 표현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민 전 대표가 박 회장을 만나 투자와 관련된 논의를 하고 뉴진스를 빼낼 방법에 대해 묻는 등의 행위 자체는 배임죄의 구성 요건에 해당할 수 있다.
박 회장과의 대화에서 확인된 뉴진스 멤버들을 데리고 나오려 모의한 점은 템퍼링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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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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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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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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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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