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프로 1세대 쓰고 느꼈던 과거가 생각이 나는군요..

결국 생산성은  성능보다 os가 중요하다 였죠.

애플기기는 뭔가 생돈주고 사면 아까운 느낌이라 회사돈으로 사게 됩니다.

맥북은 그래도 필요해서 산다지만, 아이패드는 음... 더더욱 회사 지원금으로만 사게 되네요.

산다면 그냥 미니 살거 같아요 들고 다니기라도 편하게요 

4세대 12.9인치에 매직키보드 조합도 써보고 M1 탑재한 11인치도 써 봤지만

아이패드 프로는 정말 소프트웨어가 억제기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질 못해요..

Y700 3세대로 오시져 선생님

아니 아패프로의 지리는 화면으로 밥먹는데 영상을 보다니요?

성능을 1000% 활용하셨군요

M2 에어(11인치) 오너입니다 결국 학기중 필기도구+그외는 영상머신인데 공교롭게도 영상용 갤탭이 있는지라 딱 그정도네요 

저도 지금 이걸 팔고 미니7로 가야 되나 싶습니다.

오히려 미니 7 셀룰러 128이 더 활용성이 많을것 같네요. 

저도 미니만 남겨놓고 정리했습니다

에어니까 90hz 에어모션을 드리겠읍니다

아이패드 프로 판매량이 곤두박질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가격에 걸맞는 용도가 없으니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