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거 같지만..(24일? 31일 배송?입고? 예정)

첨에 그냥 적당히 ntsc72짜리 살려다가 룬나가 그렇게 좋다고 바이럴 당해서 적당히 구매한다는 마음 흔들리고

근데 기다리다 보니까 애매해져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8845hs들간 asus비보북 기웃거리다가.. 

15.6인치인거나 16긱 인거에서 좀 그렇기도 했는데 결론적으로 98%의 이유는 asus여서 안샀습니다.

그다음으론 그냥 레노버 7735hs인가 들간 뭐시기 살려다가 이건 또 6나노 칩인데 또 살짝 무겁기도 하고 배터리 타임이 아쉽겠거니 해서 보류. 근데 만약 배터리가 안중요 했으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저모델.

결국 한참 고민하다가 태블릿 노후화되서 배때지 들려서 태블릿부터 사서 노트북은 까먹고 있다가 어느순간 갤북이 나왔습니다.

사실 첨엔 생각 없어서 1도 안보다가 런칭기간 끝나기 이틀 전에 주문했습니다

첨엔 14깡통 살려다가 그래도 램이 부족할거같아서 5라인 32긱 살려했는데 없더라고요? 모델 자체가 없었습니다. 출시를 안한건가.. 다나와에도 안뜨고. 지금도 저게 왜 없는건지 제가 못찾은건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14인치 32긱 살려면 7라인을 사야 하는데 14인치 7라인 32긱이 16인치 5라인 32긱보다 비싸더라고요? (대강 180 / 170)

저는 전성비가 중요하기에 7라인이 저한텐 의미가 없었기에 7라인을 살 이유가 없었고

휴대성이 좀 떨어지지만 전성비가 오르기에 트레이드 할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이제 언젠가 도착하면 필름 붙이러 갈건데 반사율 자체는 신경 그닥 안써서 내외부화면까지 다 붙일건데

힐링쉴드 필름 화면(ar필름)까지 다 하면 8만 이군요 왤케비싸지 싶지만 전에 쓰던 노트북 스스디 박는다고 생책상에서 암생각없이 뒷판 땃다가 기스 거하게 나기도 했고 베젤까지 평면인거 보니까 이건 필름 붙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면은 제손으로 절대 무리고 외부는 좀 대충 붙여도 되서 다른거 뭐있나 보는데 다들 노트북 외부 필름 붙인다면 어디꺼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