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입니다

토마토 존재감은 없고 기분탓인지 고기 패티는 작아보였어요 저가형패티인지 아니면 이 버거 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좋았지만 썩 기분은 좋진 않더라고요

맛은 딱 기존의 모짜베이컨에 발사믹소스를 뿌린맛이고 빵은 나쁘지않았습니다

재구매는 모르겠습니다 점심이라면 핫크리스피를 두고 굳이싶고 일반적인 시간대도 빅불이나 더블X2가 훨 낫지싶어요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넣을거면 이쪽에 넣거나 둘다넣지 여기는 막상 없더라고요

맛은 딱 군대짬밥이나 단체급식 스파게티맛이네요 정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나쁘진않은데 역시 재구매는 모르겠네요 차라리 핫크리스피나 더블X2 빅불 이런 기존메뉴가 낫지싶습니다

너겟까지 야무지게 먹었네요

양념너겟인데 기본이 시즈닝 하나 제공인데 보통 치즈 먹었어서 어니언해봤는데 치즈가 정답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