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텔레그램 목사방 총책은 33살 김녹완‥234명 성착취
- BarryWhite
- 조회 수 390
- 2025.02.09. 08:36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 범행을 벌인 혐의로 체포된 이 남성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33살 김녹완으로,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강간 등 총 19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 집단을 결성했습니다. 스스로를 '목사'라고 칭하며, 그 아래 집사와 전도사 예비전도사로 계급을 나눠 상명하복의 지휘 체계를 만들어 범행했습니다.
이들은 지인이나 연예인 불법합성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방에 들어올 생각이 있냐며 성별을 가리지 않고 피해자들을 끌어들였고, 가입조건으로 이들의 개인 신상정보를 확보한 뒤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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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름은 자경단이고, 목사 타령, 집사 타령 하는 거 보니 어처구니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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