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10년도 전 소싯적에 했던 말이라 요즘 현실과는 동떨어지긴 하죠 ㅎㅎ

그리고 그렇게 되는건 뭐 여타 사업에서 흔히 말하는 헬반도 최적화랑 맥락을 같이 하는지라 뭐..

한 5년? 전만해도 쿠팡쪽에 헬적화 좀 덜됐을때

돈 궁해진 지인들이 꽤 많이 쿠팡알바 뛰었었어요 2잡 3잡 뛰는 분들 꽤 있습니다 아직도 ㅎㅎ

돈 궁한 사람들은 아직도 차고 넘칩니다 현실에서는 말이죠 흐흐..

뭐.. 이젠 그쪽도 헬적화에 헬적화를 거치면서 그나물에 그밥인게 되니 예전만 못하지만 말이죠

그렇다고 쿠팡에 밀릴순 없으니 기존 인력으로 최대한 해보겠다 이런건가 보군요 

택배비용을 올리면 당장 쇼핑몰에서 타사로 갈아타는곳도 많이 나올테니 이래저래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