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좋게 보지않습니다. 사회 생활하다보니까 돈이 사람을 만들더라고요.

날 잡아서 대가리 깨고 사표 던지고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사장 새끼나 다른 알바 새끼나 재정신 아니네요

걍 딴데로 알바 옮기세유

가난한건 가난한거고, 뒷다마는 뒷다마니 깔건 까면 됩니다.

옮기는 방법도 있을거고요.

심보마저 가난하군요..

그냥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집이 잘 살았어도 저따구로 행동했을 거에요

저사람은 평생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의해 발전없는 인생을 살겠군요

이쁨되면 선생님 잘못입니다. 쌍욕한마디 면전에다 갈기고 그만뒀어야 합니다. 선량하게 나오니 주제도 모르고 저렇게 기어오르는거지요

층전기 챙기십쇼!

그러거나 말거나 오후 근무자가 작성자분께 그대로 이실직고 할정도면, 그 사람 평판 알만하네요.

'노엄' 촘스키 라는 학자분이 생각나네요

전 글 보고 왔는데 사장이 더 어이없네요ㅋㅋ 자기 업장 아닌가요?ㅋㅋ

진짜 인성 교육이 시급해보이네요.

사장이나 오전 근무자나 열심히 살아도 힘든게 인생인데 왜 자기 다리 자기 스스로 걷어차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장은 오전 근무자가 자기 발목 잡고 있는지도 모르는거 같고, 오전 근무자는 망치로 직접 본인 다리 뭉개고 계시고..

그러다 나자빠지고는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신세 한탄이나 남탓을 하겠죠. 모름지기 힘들수록 입발린 말이나 행동이라도 해야 살아남기 마련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