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 자민당 4대 요직에 앉았는데 

중의원 선거에서 참패하고 앉은게

커리어가 끝날지 모르는 절벽이라 일부 계파에서 아예 몰락을 시키려

앉혀놨다는 말도 나옵니다

과연 아버지가 했던것 처럼 과감한 무빙을 치긴 할련지... 그나저나 민영화가 얼마나 국가에 해악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됐네요. 농협이 쌀값 안정화가 아니라 쌀값 정상화(자기들 기준에서) 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위에 올렸지만 농가 입장에서 쌀값 정상화는 맞죠ㅋ

도시 노동자 족쳐서 농가 소득 확보

아니요 실제로 농가들 인터뷰 보면 농가는 예년이랑 받는 돈은 거의 그대로고 JA(일본농협)이 장난질 치는거 같더군요

수매가를 30% 올린다는데 예년이랑 돈 똑같이 받는건 아니지 않나요??

JA가 오히려 국민들 상대로 긁고 있습니다

저 상황에서 "우리집 쌀이 넘쳐난다"라고 말한 전 농림성이 대단하긴 했죠

그러니까 그게 도시 노동자 상대로 긁는거지 농가는 아니죠.

JA가 결국 농업 협동 조합인데요.

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