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기술 특성상 운전시간이 길 수록 좋아서 상용에 맞는 파워트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아서 시기상조는 맞는데 그렇다고 가만있으면 다른 국가들이 특허 등으로 채가니 일단 연구하고 꾸준히 상용화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도 그랬고, 중국이 전기차 배터리 관련기술들을 먼저 선점하고 앞서나가는 걸 현재진행형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수소차의 미래는 수소차에게 달린 게 아니라는 점에서 무작정 확신은 어렵겠더라고요..ㅠㅜ 결국 수소 경제는 생산-공급 인프라가 문제인 거라, 근본적인 기술 혁신이 뒤따르지 않으면 기약이 없다고 봐요. 내일 당장 수소 경제가 올 수도, 반대로 40년 뒤에 올 수도 있는 거죠..

차는 문제없죠. 수소 인프라가 문제죠

차량용은 미래가 불투명 한데 ESS 대체용으로는 확실할겁니다.

신재생 더 할 수록 수소는 필수에요.

ESS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수소가 쌀거구요.

승용차량용으로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수소차는 대형차량에 적합하고

소형차를 수소로 쓰는 건 좀 어렵지 않나 싶네요.

충전도 오래걸리고 충전소도 많이 없어서

버스나 트럭에 주로 쓰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넥쏘는 약간 기술실증기 느낌이더군요

수소는 인프라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거점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형 버스나 화물차에 더욱 적합할 것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50522150321683

기술발전이 되면 나중엔 충분히 기름으로 굴러가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충전 인프라 때문에 애매할 것 같아요 

충전소 건설-관리 비용이 상당하고 

수소도 전기랑 마찬가지로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그렇게  친환경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한동안은 실용보다는 국가정책이 중요한데

중국은 전기 미국은 석유-전기왔다갔다하고 유럽-일본은 전기-하이브리드에 전환속도조절국면이라 우리나라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미래에라도 다른나라들이 동참해줘야 경제성이 생길텐데요..현기차 혼자 한국만한 시장에 잔뜩 투자해서는 너무 힘드니까요

무상수리 리콜 횟수보면... 

블루핸즈 아들래미나 사야할듯함요..

작은 블핸에선 보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