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검은 6월
- CountDooku
- 조회 수 145
- 2025.06.23. 11:28
1. 올해는 휴가를 여름이 아닌 11월에 가기로 했습니다. 치앙마이행 항공권을 어제밤에 결제했네요.
2.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오일 호스까지 싹 다 갈고 주차브레이크도 손봤습니다.
3. 이사가신 부모님 하이브리드 쿡탑을 하나 해드렸네요.
4. 작년에 이사오면서 전 주인분이 두고가신 에어컨을 쓰게 됐는데 가동해보니 냄새가 상당해서.. 건강을 위해 사람 불러서 분해청소 완료했습니다. 매우 쾌적해지긴 했네요.
이 모든게 한달 사이에 이루어졌습니다. 탈탈 털려서 가용 현금이 없으니 체감상 몹시 가난합니다ㅋㅋ 도람푸가 이란에 폭탄을 떨궜으니 그나마 플러스 갔던 미장에도 파란불이 들어오겠죠. 보릿고개를 잘 넘기고 싶습니다.

💖미코의 구원자💖 - 당신은 미코의 위기를 막아 냈습니다💫
댓글
4
1등 쿼드쿼드
글쓴이
CountDooku
쿼드쿼드 님께
2등 불심
글쓴이
CountDooku
불심 님께

2025.06.23. 12:00

2025.06.23. 16:34

2025.06.23. 12:03

2025.06.23. 16:35
마지막으로 저 생일선물까지 달려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