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원들은 그럴싸하게 해서 보낼려고 손대는곳들 보았는데 저게 올바른 교육일까 싶더라구요.

그런 곳은 대부분 진정 애들을 가르칠 생각은 없고

애들을 "두 당 얼마" 그 이상, 그 이하로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죠.

그런 학원들 보면  각종 대회에만 거의 신경 쓰더라구요. 대회가서 상장 받아오면 입구에 덕지덕지 홍보.

저는 그런거는 싫어요..

선생님들이 손대서 받아오는 상장 입구에 하나 안붙여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르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홍보니 뭐니 장사치 같아도 딱히 뭐라 할 말은 없는데

적어도 그런 건 기본적인 요소 정도는 지키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돈 좋다고 쫓아다녀도 그게 추해지면 그것 만큼 욕 먹기 좋은 구실이 없죠.

노랭이 버스는 스타렉스가 진리 중에 진리입니다.

아니 어떡계 그럴수가 있어!

마스터가 오토로 나온다면 그때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