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신학철 LG화학호, 국내 중견회사 상대로 OLED 소재 특허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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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19:15
“특허로 제압하라”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배터리 국제 소송을 제기한 LG화학이 국내 중견 업체에도 특허 소송을 건 것으로 확인됐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대표이사의 ‘강공’ 경영 스타일이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통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녹스첨단소재의 지난해 매출액은 2900억원으로 LG화학(28조8000억원)의 100분의 1 규모다.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녹스첨단소재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LG화학은 소송 대리인으로 법무법인 태평양을, 이녹스첨단소재는 율촌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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