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發 악재?…삼성·LG, XR 진출 미온적
- BarryWhite
- 조회 수 339
- 2023.07.14. 09:24
올해 1분기 전 세계 XR 헤드셋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성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4일 시장 분석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XR 헤드셋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최근 신형 가상현실(VR)·MR 헤드셋 ‘퀘스트3’를 공개한 메타가 시장 점유율 49%로 여전히 XR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 2위는 32%의 소니였고, 이어 피코와 DPVR이 각각 7%와 6%를 차지하며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첨단 기술과 기능을 갖춘 이 헤드셋들은 소매가 약 500달러(약 64만원) 이상으로 판매되고 있어 예상 판매량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애플 비전 프로에 대해서는 “비싼가격에도 애플이 비전 프로를 출시하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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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는 애플을 포함해 어떤 기업도 지금 시점에서는 필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술 자체가 아직 한참 부족한거 같아요.... 한 10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