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고양이 아플 때 알려주는 앱 캣츠미
- BarryWhite
- 조회 수 241
- 2024.06.14. 13:43
고양이 얼굴 사진만으로 통증 유무와 정도를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캣츠미(CatsMe!)가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해당 앱은 반려묘가 고통을 느낄 때를 인식해 불필요한 동물병원 방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일본 기술 스타트업인 케어로지(Carelogy)와 니혼대 연구팀이 약 6000마리의 고양이 이미지를 학습시켜 캣츠미를 개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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