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구미 물류창고 불...'갤럭시 S10' 부품 태워
- 팝카드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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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09:39
불은 360㎡ 규모 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워 6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17대와 30여명의 인력이 출동, 진화에 나섰지만 짙은 연기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난 물류회사 창고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 카메라 관련 부품 등이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5&aid=0000766533&sid1=001
갤10 카메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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