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소니와 ZEISS, 전략적인 협업을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확충
- 마키세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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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00:25
소니 주식회사
소니 이미징 프로덕트&솔루션즈 주식회사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
ZEISS
소니와 ZEISS (자이스) 는, 양사의 전략적인 협업을, 디지털 이미징에서 Xperia 스마트폰에 확충합니다.
오늘 발표된 소니의 신플래그십 스마트폰 「Xperia 1Ⅱ (엑스페리아 원 마크 투)」 는, T* (티 스타) 코팅을 입힌 ZEISS® 렌즈를 갖추는 것으로 화질을 향상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촬영 체험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ZEISS 렌즈를 채용한 트리플 렌즈 카메라와 3D iToF 센서를 탑재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1 AF/AE※2 추종 최고 20코마/초※3의 고속연사를 실현한, 제 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대응의 신상품입니다.
1996년에 소니가 처음으로 ZEISS 렌즈를 탑재한 8미리 비디오카메라 핸디캠® 「CCD-TR555」를 발매한 이래, 양사는 긴 역사와 노하우를 공유하여왔습니다. 그후도 양사는 사반세기의 사이에 이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전개시켜, 디지털 스틸 카메라 사이버샷® RX시리즈, 디지털 일안 카메라 α™ (Alpha) 용 렌즈, 디지털 4K 비디오카메라 레코더 핸디캠® 등에 ZEISS의 렌즈를 전개했습니다.
소니와 ZEISS는 금후도, 이노베이션이라는 공통의 정열을 가지고, 최고 품질의 다채로운 이미징 체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추구해나가겠습니다.
소니 주식회사 전무 일렉트로닉스 프로덕트&솔루션즈 사업담당
이시즈카 시게키 (石塚茂樹) 의 코멘트
ZEISS와 소니가 협업하여온 이 사반세기, 디지털 이미징 상품은 비약적인 진화를 이워, 유저의 촬영 영역을 넓히는 것과 함께, 그 창조력을 서포트하여왔습니다. 이것을 완수할수 있었던 것은, 양사가 가진 광학, 일렉트로닉스 분야에 대한 기술력과 지견에 더해, 이노베이션의 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다름 아닙니다. 양사의 협업관계의 확충에 따라, 스마트폰 영역에서도 새로운 촬영 체험을 제공해나갑니다.
Executive Vice President, Head of ZEISS Consumer Products,
Jorg Schmitz (요크 슈미츠) 씨의 코멘트
소니와 ZEISS가 1996년에 시작한 관계는, 현재, 디지털 사진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한다는 명확한 사명을 가진 강력한 파트너십에 발전했습니다. 우리들은 사진에 대한 깊은 정열과,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먼저 갖는 의지를 공유합니다. ZEISS는, 상상력의 한계를 밀어올리는 정신과, 170년 이상에 걸쳐 획득한 당사 독자의 광학의 전문지식에 힘입어, 스마트폰의 이미징의 차원에 불가결한 요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 한계를 넓히는 것이, 소니와 함께 스마트폰 이미징의 신경지를 여는 동기로 되고 있습니다.
※1: 스마트폰으로서. 2020년 2월 23일 조사
※2: AF : 오토 포커스, AE : 자동 노출제어
※3: 표준 렌즈만. 본기능은, 「Photography Pro」에서 촬영 가능, 드라이브 모드 「Hi」시, 셔터 스피드 1/100초 이상의 경우에 유효. 촬영 환경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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