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추억속의 그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 S.C
- 조회 수 729
- 2020.03.25. 22:26
이게 새삼 벌써 6년전 일이네요. 더 옛날엔 스냅드래곤 S3라고 또 하나의 똥이 있었지만,
810 박힌 폰들은 모두 다 침몰해버렸다는 전설의 일화가 있습니다.
미국=스냅드래곤이 절대적 공식으로 통하던 (지금도 크게 다를 건 없지만요) 그 시절
삼성이 스냅드래곤 810을 아예 배제해버린 상황이었으므로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국가에 발매되는 갤럭시 S6는 엑시노스 7420 단일 기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없을 일이겠죠. 전세계 프로세서 단일화..
이때 불 끈다고 부랴부랴 내놓은게 스냅드래곤 808이었는데, 말 그대로 급한 불만 끈 수준이었죠.
다만 808의 경우 삼성이 아예 안쓴건 아니고, 중국에 발매되는 폴더형 스마트폰에 유일하게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
11
1등 존버합니다
워런티비오루
존버합니다 님께
2등 흡혈귀왕
글쓴이
S.C
흡혈귀왕 님께
셈숭전자
흡혈귀왕 님께
3등 워런티비오루
Hellangel
선라이즈
기변증환자
회로
EXID
열등생
2020.03.25. 22:30
2020.03.25. 22:31
2020.03.25. 22:31
2020.03.25. 22:32
2020.03.25. 22:37
2020.03.25. 22:32
2020.06.01. 01:05
2020.03.25. 23:02
2020.03.29. 11:00
2020.03.25. 23:37
2020.03.25. 23:44
2020.03.26. 06:01
희대의쓰레기라 불리던 a57이었던가여 삼성은 마개조해서 쓸만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