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엘지MC는 뭐가 문제일까요?
- 간다르바
- 조회 수 352
- 2020.04.21. 00:22
솔직히 엘지정도면 똑똑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창의력있는 사람들이 회사내에 많을텐데 그 인재들을 모아두고 만든게 그 핸드폰이라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댓글
27
1등 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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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한마루 님께
한마루
간다르바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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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한마루 님께
2등 존버합니다
3등 레제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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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레제르바 님께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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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Havokrush 님께
Havokrush
간다르바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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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Havokrush 님께
Havokrush
간다르바 님께
포인트봇
Havokrus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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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Havokrus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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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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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Na 님께
Na
간다르바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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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Na 님께
Na
간다르바 님께
우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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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우주안녕 님께
헤페바이쎄
시공
워런티비오루
포인트봇
워런티비오루 님께
NOARK
2020.04.21. 00:23
2020.04.21. 00:30
2020.04.21. 00:34
2020.04.21. 00:39
2020.04.21. 00:24
2020.04.21. 00:24
2020.04.21. 00:29
2020.04.21. 00:24
2020.04.21. 00:28
2020.04.21. 00:32
갤럭시 S 시리즈처럼 엘지도 제대로 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은 게 옵티머스 G인데
이게 2012년 9월 출시 제품이죠. 노트 2하고 비슷한 동년배의 물건인데
그렇다면 정말 넓게는 2009년, 통상적으로 2010년을 스마트폰 시장의 시발점이라고 잡고 보면
2년 동안 제대로 된 라인업 하나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2년이면 결코 적은 시간도 아니고 2012년이면 어느 정도 스마트폰으로서 기본적인 요소들은 만족할 수준으로 올라온 시기라...
그러고도 라인업을 갈아엎기를 반복했으니...
2020.04.21. 00:41
2020.04.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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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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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00:33
2020.04.21. 05:34
2020.04.21. 08:44
2020.04.21. 08:44
2020.04.21. 09:49
중간관리자랑 최고경영자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G전자나 LG디스플레이는 1류일지 몰라도, MC사업부는 아닌데 본인들이 깨닫기에 너무 오래 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