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이번 벨벳 보면서 드는 개인적인 생각
- MrHS
- 조회 수 360
- 2020.04.21. 10:24
애들은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와서도
제품으로 승부 볼 생각은 없고 늘 하던대로
바이럴로 엄한 소비자들 뒤통수 칠 생각이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예전부터 품질로 승부보는게 아닌 바이럴로
승부 하려던 기업의 말로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착한기업 바이럴은 왜하나요?
여러분이 자주 들어보셨을 LG는 "물건은
잘 만드는데 마케팅이 문제다" 현실은 물건 자체가
수준미달인 제품인데 이런용어로 일단 팔아치웠죠.
착한기업이 만들면 무조건 좋은 물건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결국 제품이 좋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참 안타깝습니다만 마지막까지 뒤통수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애초에 여기까지가 한계인 회사 같아요.
댓글
11
1등 레제르바
글쓴이
MrHS
레제르바 님께
2등 Niflheimr
글쓴이
MrHS
Niflheimr 님께
포인트봇
MrHS 님께
3등 Stellist
글쓴이
MrHS
Stellist 님께
신한대알바
글쓴이
MrHS
신한대알바 님께
시공
글쓴이
MrHS
시공 님께
2020.04.21. 10:27
2020.04.21. 10:29
2020.04.21. 10:29
2020.04.21. 10:32
2020.04.21. 10:32
2020.04.21. 10:30
2020.04.21. 10:33
2020.04.21. 10:30
2020.04.21. 10:34
2020.04.21. 10:40
황 부사장은 이에 대해 “노치라고 얘기하는 건 마이너스의 개념”이라며 “우리는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고객들에게 화면을 더 보여주자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G7 노치 포함 6.1인치면서 더 드리는 개념이다
egr 했던놈들이죠
이제는 매출도 워낙없어서 원가절감이고 뭐고 답이안나오는 상황이고
이제 프리미엄 시장에선 쪽만파니까 매스프리미엄 타령하면서 적당한 제품(본인들이 생각하기에 적당한) 프리미엄가에 팔아보겠다 라는 거죠
한결같이 소비자를 호구로 보고있습니다
물론 벨벳이 정말 좋은 가격에나오면 저는 이불킥 각이죠
2020.04.21. 10:35
물건이 좋았으면 어떻게든 팔렸을 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