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내 손 안의 영화관 'LG 벨벳'
- Niflheimr
- 조회 수 573
- 2020.07.24. 15:49
◇무의미한 스펙은 'NO'
2007년 첫 스마트폰 등장 이후, 기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전작보다 고성능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스펙 경쟁에 집중했다. 1억 화소, 100배 줌, 고사양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탑재 등이 대표적 사례다.
그러나 스마트폰 제조사의 바람과는 달리, 고객들은 지난 10년간의 스마트폰 경험을 통해 과한 기능보다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있는 '내가 갖고 싶은 폰'을 찾게 됐다.
변화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감소와 교체 주기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고객들은 자신의 세분화·개인화된 욕구를 만족시켜줄 제품과 브랜드를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자기만의 감성' '디자인 강조' 추세 트렌드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옵션을 제시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언플 쿨타임 또 돌았네요
🥈진성 미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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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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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맨
흡혈귀왕
시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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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16:55
LG전자는 고객에게 효용 가치를 주지 못하는 부분은 과감히 덜어냈다.
그리고 고객에게 효용 가치를 주지 못하는 LG전자도 시장에서 덜어내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