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제 가족 LG폰 연대기..
- 스퀴니
- 조회 수 213
- 2020.12.31. 23:53
1. 옵티머스 4X HD - 본인
: 첫번째 스마트폰이라 비교할 대상이 없었음. 1년 넘게 쓰다가 발열과 배터리 문제로 교체
2. 옵티머스 GK - 본인
: 친구 폰 보고 배터리 오래가는걸 보고 변경. 일체형 배터리라는 점이 아쉬웠으나 큰 문제 없이 사용
3. 옵티머스 LTE2 - 큰누나
: 갤럭시 S2를 오래 우려먹다가 변경. 2~3년동안 쓰는데 무한부팅 0회.
4. LG G2 - 작은누나->엄마
: 작은누나가 HTC Evo 4G 와이브로 폰 쓰다가 변경. 중간부터 엄마가 사용. 총 4년동안 액정 파손 외엔 수리없이 사용.
5. 넥서스 5X - 작은누나/본인
: 헬로모바일에서 아주 저렴하게 나와서 지름. 본인은 무한부팅 0회, 누나는 사용한지 2~3년차때 무한부팅 1회 경험.
6. LG G6 - 본인
: 그전에 샤오미 Mi5 쓰다가 페이때문에 구매.. 디자인은 좋았으나, 821의 성능이 아쉽긴 했음
7. LG V30 - 아버지/큰누나
: 큰누나가 LTE2 이후에 변경. 조카가 엄청 던지고 놀아도 튼튼.. 아직도 아버지와 큰누나가 사용중. 액정 교체 지금까지 1회.
8. LG G7 - 본인/작은누나
: 작은누나 현재 사용중인 폰, 액정파손 외엔 수리 없음. 카메라가 좀 아쉬웠었죠.
9. LG G8 - 본인
: V50 대비 SW 지원이 적었다는 점이 아쉬웠던거 외엔 불편한게 없었음. 특히 카메라는 구글카메라 앱을 이용하면 엄청 만족.. 스피커는 호불호가 심하였으나 전 괜찮았음.
9. LG 벨벳 -본인 현재 사용중
: 갤럭시 S20에서 이동.. 게임을 안하니 스냅 765 자체의 성능은 딱히 문제될건 없었지만.. OIS의 부재가 매우 아쉬웠음. 구글카메라도 삼성 센서라 그런지 잘 안먹는 느낌..ㅠㅠ SW는 안드11에서 매우 좋아졌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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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