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마트워치와 무선이어폰은 오히려
- 긴닉네임2002250504
- 조회 수 463
- 2021.01.09. 22:14
일반시계, 유선이어폰보다 돈이 더드네요
일반시계는 중저가라인들은 애플워치에게 거의 먹혔다는데요 ( 세이코,티쏘 이런브렌드)
타격이 엄청나게 크다고 합니다
실제 애플워치 판매량도 엄청나고요.
그런데 세이코,티쏘 같은 브랜드의 시계를 산다면 10년도 가볍게 찰만큼 사고나면 별다른 생각이 안드는데요
(기변한다해도 바꿔차면 되잔아요?)
스마트워치 같은경우 매번 하루마다 충전해주지, 1년만 지나도 배터리가 빨리달지. 3년은 거의 못쓴다고 봐야하거든요
10년은 커녕 2년만 써도 다른걸로 바꾸고싶어집니다 기능이나 스펙차이가 월등하니까요
그리고 일반시계처럼 바꿔차는 개념이 아닌기기변경을 하고싶어지더라고요
이결과 지출금액이 더 늘어나더군요
머 듣기로는 200만원대 이상의 시계들은 오히려 매출이 늘었다고 하고 (애플워치덕에 고가 시계들은 오히려 이득을 봤다네요
그 이하 시계브랜드들은 애플워치가 먹어치웠고.. 본격적으로 약하면 먹힌다는게 시계업계에게도 영향을주었죠)
무선이어폰도 유선이어폰보다 지출이 커졌어요
일반시계와 마찬가지 맥락인데...
스마트워치나 무선이어폰의 기기변경중 큰이유 하나가 배터리인데.. 이거 정말 어찌할수도없고..
배터리 발전이 시급합니다 시급해..
댓글
7
1등 실론
2등 Havokrush
3등 zenocide
글쓴이
긴닉네임2002250504
zenocide 님께
Chord
Thomasp5675
글쓴이
긴닉네임2002250504
Thomasp5675 님께
2021.01.09. 22:15
2021.01.09. 22:17
2021.01.09. 22:22
2021.01.09. 22:54
2021.01.09. 22:35
2021.01.09. 22:37
2021.01.09. 22:55
워치류는 전 알러지 때문에 찰 생각도 안 하고 있지만, 무선 이어폰은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