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요
- LG산흑우
- 조회 수 1290
- 2021.04.08. 14:06
다 이해됩니다. 아니, 저도 동일하게 느낍니다. 그동안의 분노.
G3 발열, G4 무한부팅, G5 컨셉철회, 그 외 수많은 거짓말과 헛발질들... 저도 그것들 보면 LG 팬으로써 정말 부끄럽고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철수해버린 사업부의 마지막 약속이고, 아직 철수한지 며칠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그냥 이미지 쇄신용 거짓말이라면, 저조차도 팬심따위 내다버리겠지만 아직 2021년이고, 안드 13은 공개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잠잠해지면 철회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직 그러지 않았기에, 그리고 LG라는 대기업이 그런 한심한 결정을 내릴거라곤 생각하지 않기에 마지막 신뢰를 보내보려고 합니다. 제 얼굴을 봐서라도 마지막으로 한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성 미붕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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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김
LG산흑우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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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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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살자
포인트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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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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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ynos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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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4:08
2021.04.08. 14:09
2021.04.08. 14:41
2021.04.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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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4:42
2021.04.08. 14:42
2021.04.08. 14:43
2021.04.08. 15:57
2021.04.08. 15:59
2021.04.08. 22:58
2021.04.08. 23:00
2021.04.09. 08:52
2021.04.09. 12:31
2021.04.09. 12:36
혹시 태블릿은 지원예정에 없겠죠.. 마지막 작품인 g pad5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