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겨울에 밭갈던 소 잡아먹고 배두들겼으면 이듬해 농사는 피박을 쓰죠.
- RuBisCO
- 조회 수 524
- 2021.06.02. 17:33
마이너스의 손 사마...
이게 뭐 업계에서 그러고도 무사한 용가리통뼈 따윈 없었는데 삼성이라고 무사하겠습니까...
겨울에 춥고 힘든데 소가 여물 쳐먹고 있는게 아깝다고 소를 잡았으면 이듬해 봄엔 답이 안나오는게 당연한겁니다.
퀄컴은 그래도 바가지 좀 쓴 감이 있어도 송아지라도 급히 외양간에 들여놨는데 삼성은 어찌할지...
댓글
8
1등 나랏미
2등 포베글리아
best 3등 MrHS
best reador...
EricCartman
reador... 님께
Mr.BlueSky
reador... 님께
글쓴이
RuBisCO
reador... 님께
reador...
RuBisCO 님께
2021.06.02. 17:35
2021.06.02. 17:36
2021.06.02. 17:50
2021.06.02. 18:12
2021.06.02. 18:16
2021.06.02. 18:45
2021.06.02. 18:53
2021.06.02. 19:24
소는 못구해도 외양간은 다시 제대로 고쳐두려는거 같아보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