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단독] 삼성전자, 화성 V1라인 파운드리 일부공정 수율 50% 밑돌아
- Railgun
- 조회 수 1166
- 2021.07.02. 23:17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경기도 화성 V1 라인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V1은 7나노미터 이하 첨단반도체 생산단지로 전 세계 최초 극자외선, EUV 전용 라인입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최근 V1라인의 파운드리 생산 수율이 개선되지 않고 있고, 5나노 등 일부 양산 제품 수율이 50% 아래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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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말티즈는참지않아
best 2등 한겹
3등 aleji
아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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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밫ㄹ다먘ㅂ
고민은배송을늦출뿐
오꾸리
흡혈귀왕
오꾸리 님께
오꾸리
흡혈귀왕 님께
우주안녕
나르자
KIDARI
2021.07.02. 23:28
2021.07.02. 23:30
확실히 너무 서두르다보니 기술이 성숙되지 않았는데도 로드맵에서 벗어나서 적용하다보니 이런 일이 일어나나봅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나오는 이야기니 단순 루머로 취급할만한 일은 아닐것 같네요.
저 공정 기본적인 수율이 저 수준이 아니라면, 좀더 기술을 성숙시키고, 저번에 루머로 나온대로 차라리 공정 속도를 늦추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SMC보다 뒤처진다고 해도 삼파는 3위와 압도적 차이가 나는 2위이면서 유이한 미세공정 파운드리니 충분히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tsmc에서 떨어져나간 물량만 받지 않으려면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2021.07.02. 23:34
2021.07.02. 23:35
2021.07.02. 23:43
2021.07.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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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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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01:28
2021.07.03.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