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패드 중고가가 예전같지 않네요.
- 요크
- 조회 수 960
- 2021.09.04. 20:34
패드프로4 와이파이 128 실버 11인치 애케플 모델 75에 올려뒀는데, 70에 사겠다고 하는 당근 채팅이 대다수네요.
그냥 넘겨야할지 고민인데, 에어4 64 애케플 모델이랑 중고가 차이가 5만원도 안나서 의외입니다.
역시 그냥 70에 넘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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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20:35
2021.09.04. 20:36
2021.09.04. 20:39
2021.09.04. 20:39
2021.09.04. 20:40
2021.09.04. 20:43
2021.09.04. 20:44
2021.09.04. 20:45
2021.09.04. 20:48
2021.09.04. 20:52
2021.09.04. 21:01
음.. 한 손으로 들어보면 엄청 묵직하다는 생각은 안 들고 딱 예상 가능한 정도 무게라 들고 못 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10.5 쓰다가 온거라 마그네틱 케이스 탈착이 편해서 애용하는데, 들고 오래 쓸 일 있으면 케이스 떼서 쓰면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네요.
영화를 몇 시간 내내 들고보긴 좀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20~30분 정도 한 손에 태블릿, 한 손에 펜슬 쓰는 식으로는 충분히 쓸만했습니다. 두 손으로 들면서 영상 보거나 게임 한다 하면 그 이상도 가능할 것 같고요.
결과적으로 무게 자체는 10.5랑 큰 차이를 못 느꼈는데 케이스 탈착이 핵심인 것 같아요! 마그네틱에 커버 케이스다보니 패드의 1/3~1/2 정도의 무게인데 그걸 쉽게 뗄 수 있는게 좋네요. 그리고 조금 다른 얘기이지만 실리콘 케이스는 옆면까지 덮다보니 촉감도 별로고 불편했는데 깔끔하게 앞 뒤만 덮으니 디자인적으로나 편의성 측면이나 만족스럽습니다ㅎㅎ
2024.05.21. 08:40
2021.09.04. 20:41
2021.09.04. 20:45
2021.09.04. 20:47
2021.09.04. 20:49
2021.09.04. 20:49
2021.09.04. 20:56
2022.10.31. 20:23
2021.09.04. 21:27
2021.09.04. 23:27
2021.09.05. 06:05
패드4라면 5 나오고 싸게 이벤트를 한번 해서 그렇습니다. 프로5가 환율이 좋게 나와서 가격 내린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