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페이를 위해 폰 건네줄 우려는 99.9%로 안 하셔도 됩니다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705
- 2021.09.09. 14:00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는 거의 대부분
키오스크가 있거나 결제기가 거의 나와있거나 합니다
어쩌다 둘 다 안 되어있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는데
직원 교육이 안 되었거나 영세점포거나 둘 중 하나일 거 같지만
그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해도 비율이 적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삼페 쓰면서 마지막으로 폰 건네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웬만하면 다 직접 찍어서...
암튼
트라우마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달라고 하면 그냥 제가 찍을게요 하면 되고요
그리고 삼페 정도면 나름 인지도 있는 쪽이라
웬만하면 일하시는 분들도 아실 거 같고 말이죠
댓글
저도 삼페는 아니지만 카드 쓰는데요...(삼페를 써도 마찬가지였지만)
최근에 직접 넣어서 결제한 것보다 건네준게 훨씬 많네요
사용 패턴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