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 제품 좋은건 알지만 못 넘어가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 Aimer
- 조회 수 959
- 2022.03.09. 21:08
애플 제품들의 광기에 가까운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기덕 입장에서 확실하게 높은 만족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도 이런 요인들로 인해 수시로 애플 제품에 대한 구매욕구가 생기긴 합니다.
근데 갤럭시엔 되고 애플 제품이 안되는 몇몇 요소들은 애플이 절대 개선해줄리가 없기 때문에 넘어갈 수가 없네요.
삼페는 그냥 카드 들고 다니고, 통녹은 그냥 업무폰으로 갤럭시 하나 들이면 그만인데...
로컬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하는 파일관리의 편의성과 멀티윈도우 기능에 대한 개선은 애플에게서 절대 기대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AP나 이런건 성능의 차이의 문제인데, 위에 언급한 문제들은 가능과 불가능의 문제라서요.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댓글
12
1등 헤르
글쓴이
Aimer
헤르 님께
외로운외뿔고래
헤르 님께
2등 배붕이
포인트봇
배붕이 님께
글쓴이
Aimer
배붕이 님께
3등 S펜내장기원
유지니
sands
엔당이희망입니다
우주아이
kk2hgo
2022.03.09. 21:13
2022.03.09. 21:16
2022.03.09. 21:31
2022.03.09. 21:18
2022.03.09. 21:18
2022.03.09. 21:20
2022.03.09. 21:52
2022.03.09. 22:02
2022.03.09. 22:29
2022.03.09. 23:03
2022.03.10. 01:14
2022.03.10. 05:57
그냥 파일관리는 클라우드로 대체해서 쓰고있어요. 음악이나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해결하다보니 사실 아이튠즈 킬일도없고 사진관리말고는 크게 불편한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