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우리나라만큼 폰 선택지가 제한적인 나라가 있나요?
- choijm0715
- 조회 수 1026
- 2022.08.14. 20:17
개인의 선호도나 점유율 이런걸 떠나서 정식발매 자체가 사실상 삼성, 애플 2개 브랜드뿐이잖아요. 샤오미 등 간혹 정발하긴 하지만 특정 중저가 모델에 한해서 단발성아구요
다른나라들도 이런지 궁금합니다
댓글
14
1등 Niflheimr
2등 인헤리턴스
3등 고구마우유
TwilightMint
쿼드쿼드
Aimer
베이어
AquStar
Eomjunsik
Hahn
Kerubim
하루살이
Butzed
학점암살자
2022.08.14. 20:18
2022.08.14. 20:19
2022.08.14. 20:34
2022.08.14. 20:21
2022.08.14. 20:32
2022.08.14. 20:33
2022.08.14. 20:39
2022.08.14. 20:42
2022.08.14. 20:53
2022.08.14. 20:54
2022.08.14. 20:55
2022.08.14. 21:14
2022.08.14. 21:51
주요 선진국들의 시장 점유율을 보면 대체로 삼앱 60~75% 수준이에요. 국내는 80~90% 되겠지만. 국내 시장은 플레그십의 수요가 높은 특성을 고려하면 주요 이유가 되긴합니다.
판매량 기준으로 볼때 삼앱의 점유율은 40% 정도, 화웨이 샤오미가 30% 정도되는데 매출액 기준 점유율로 보면 삼앱이 60% 내외를 가져갑니다. 샤오미 화웨이는 15% 내외수준이죠. 요걸로본다면 플레그십 수요는 삼앱이 더 많이 가져갔다고 추정할 수 있어요. 고로 국내 시장에 타사 제품이 들어오기 힘들다, 이게 주요 원인이라 핳 수 있겠죠?
+화웨이(규제), 샤오미 (규제, 특허 등) 등의 문제로 플레그십이 들어오지 못하는 점도 있을거구요.
2022.08.14. 22:44
선진국 중에선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