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그냥,, 삼성디프 갔다온 후기(feat.충격의 a53)
- 빅코
- 조회 수 1109
- 2022.09.14. 09:08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있는 디프를 방문했습니다
워치5,버즈2프로,플립,폴드 등등 쭈우욱 구경하다가
A53을 한번 만져봤는데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이뻤습니다
특히 블루 색상이 참 이뻤어요
서브로 들일까? 생각 들 정도로
허나 이내 그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일반적인 작업(웹서핑,카메라 등)에서 버벅인다는
소리는 이미 익히 들었지만
그래봤자 얼마나 심하겠어 했는데
와 이건 전 도저히 실사용이 불가능한 정도였어요..
이거 실사용 중인 회원님 계신가요?
최신 펌웨어에서도 여전히 버벅이나요??
댓글
그것은 삼파. 그것은 불쾌함.
카메라가 유독 심합니다 ㅠ
저도 중급기 하나 들였다가 바로 팔아버렸죠. A51이 더 쾌적한 느낌이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