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고화질 고트래픽 정책이 한계가 올 것 같긴 합니다.
- 갤럭시派
- 조회 수 615
- 2022.10.19. 09:49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19/2022101900894.html
고화질 고트래픽이 반환경적이라 생각되면 세계 각국에서 가만히 뻐언히 눈뜨고 볼리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최근에 친환경적인 삶을 살자는 홍보를 봤는데(통신사에서 한게 아닙니다)
"저화질로 봐도 되는 영상은 화질 낮춰서 보면 친환경적이다"
"고화질 영상은 줄이고 저화질로 맞추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쓰더라도 데이터를 막 쓰지 말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통신사가 아니라 공공기관이었나 국가기관이었나 아무튼 그런 기관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 하자는 행동에 저런 내용이 같이 있었던 거였습니다(통신사에서 뒷돈 먹였나 할 수도 있는데 제가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이라서 지금 당장은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기술적 해결방법으로
고화질,고트래픽을 운영하면서 데이터 이동에 필요한 전력과 데이터센터 냉각에 필요한 전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같은게 있다면야 전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런 고트래픽,고화질 정책이 반환경적이다라고 크게 말하면 통신사에게 얼마 쳐먹었냐는 쌍욕이 날아올 것 같아서 대놓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반환경적인 요소가 심해 미룰수 없다고 생각하면
언젠간 세계 각국 정부기관에 의해 철퇴가 내려 찍혀질지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6
1등 존버합니다
2등 존버합니다
3등 추운게좋아
영어공학과
나르자
best xlrjaos0426
2022.10.19. 09:52
2022.10.19. 09:53
2022.10.19. 09:53
2022.10.19. 10:00
2022.10.19. 10:02
2022.10.19. 10:12
8K 장벽이 환경이 될줄은.. 압축기술이 잘되도 출력기기가 규제걸리면 답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