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브랜드 분리 전략은 예전에 팬택이 먼저 썼죠...
- Why'zner
- 조회 수 662
- 2022.12.20. 21:02
미게에 갤럭시 브랜드 분리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생각났는데... 팬택이 한때 이러한 전략을 검토했었죠.
플래그십 등 프리미엄은 베가, 중저가 보급형은 이자르, 디자인 등 기믹성은 이자르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미라크는 미라크A랑 일본 수출용으로 IS11PT 나오고 땡이었고 이자르 브랜드로는 더이상 신기종 추가 출시가 없었고 결국 베가만 살아남았던게 생각나네요.
댓글
옛날에 삼성이 모니터를 그런식으로 브랜드 분리해서 팔았던게 기억나네요.
고급 모니터는 싱크마스터
보급 모니터는 샘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