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A16은 애플 스럽지않게 최신 공정을 쓰지않았죠.
- 흡혈귀왕
- 조회 수 1271
- 2022.12.24. 02:05
N4P로 제조할거 같았는데
정황상 N4로 제조했죠...
왜냐면 미디어텍 피셜로
"디멘시티9200이 세계최초 N4P 양산" 인지라..ㅡㅡㅋ
일단 N4의 경우
N5P랑 비교해서 면적이 6% 정도 줄어든거 빼면 성능 이점은 없는것으로 인지중입니다.
N5보단 나을거구요.
A17은 N3E로 제조될것으로 전망되는데
N5 -> N3E의 경우 HD SRAM기준 면적 개선이 없다피시피하지만
성능은 그런대로 올라서 이제 A17 나오는거 보고 판단해봐야할듯하네요.
만약 N3E 쓴거치고 시원치않으면
N4P로 제조하는 스냅드래곤8 Gen3에 GPU가 또 밀리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여담으로 이제 앞으로 발열은 줄이기 힘들겁니다.
최신 공정으로 써서 소비전력이 개선되더라도 밀도가 높아지고해서
발열은 더 생겼음 생겼지 앞으로 개선안될듯합니다.
획기전인 모바일 쿨링 솔루션이 나오는게 더 빠를거에요.
소비전력이 줄어들면 발열도 줄어들죠 밀도가 높아져서 오르는건 cpu의 코어부분 면적대비 발열량이 높아져서 해당 코어부분 온도가 소비전력에비해 높아지는것이구요.. 스마트폰에서는 어차피 cpu가 온도때문에 못버티는건 둘째치고 배터리나 표면온도상 문제때문에 스로틀링 거는경향이 큰지라 크게 걱정할필요가없고요.. 그게 영향이있다고쳐도 피크성능근처의 부분에서나 좀 영향이있겠죠.. 그리고 어차피 해결방법이 어렵진않습니다 그냥 코어수 늘리고 클럭낮추면 자연스래 해결됩니다.. 성능담당하는 코어가 아직도 4코어인데 8코어로만 올려도 충분하죠..
획기적인 모바일 쿨링 솔루션 : 판도라를 침공해 나비족으로부터 언옵테늄(초전도체)으로 CPU를 만든다.